방송인 김영철이 복부 비만 고민에 빠졌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복부 비만과 더불어 변화한 배 모양 때문에 고민하는 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수영을 하다가 자신의 배를 본 김영철은 삐뚤하게 쳐진 모양에 당황했다. 그는 “6개월 전 교통사고의 영향이 아닐까 한다”며 병원을 찾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초음파 정밀검사부터 CT촬영까지 마친 김영철에게는 신체 연령 45세라는 진단이 떨어져 그를 당황케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