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모짜렐라 튀김에 풍부한 리액션을 더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인정한 이탈리아 가정식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유라는 송경아가 가장 좋아한다는 에피타이저 모짜렐라 튀김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시식에 나선 유라는 "튀김 같지 않다. 너무 촉촉하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곧 "다음 메뉴 안 나오나요?"라며 급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테이스티 로드'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