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강민경, 빛나는 미모로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07 14: 28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뙤약볕 사진은 미녀 스크립터 찡”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뙤약볕을 피해 대본을 들고 그늘 아래에 앉아 있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빛이난다”, “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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