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너희를 보고싶어 기다릴 수가 없어 #캐나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키는 햇살을 맞으며 초록 잔디 위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키의 날렵한 턱선과 부드러운 눈빛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잘 생겼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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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