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배영섭이 최형우의 2루 땅볼에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배영섭, '1회, 기분좋은 선제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7 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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