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도루 기록은 계속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07 17: 57

7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450도루를 달성한 kt 이대형이 시상식을 갖고 김준교 kt스포츠단 사장과 양해영 KBO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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