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선두타자 박석민이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석민은 이번 솔로홈런으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박석민,'솔로포로 1,000안타 기록했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7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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