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늦은줄 알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7 18: 28

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웹스터의 폭투로 SK 이명기가 홈에서 슬라이딩 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삼성 포수는 이지영.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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