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한화 최진행이 kt 박경수의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최윤석과 충돌했다. 최진행은 고통을 호소, 병원으로 후송됐다. /sunday@osen.co.kr
최윤석과 충돌 고통스러워하는 최진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07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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