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대한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9회 마운드 오른 임대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7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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