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이 노는게 더 좋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에서는 강승윤과 이승훈이 박여준 학생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박여준 학생의 집에가서 밥을 먹고 여준이의 방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강승윤은 "공부보다 운동이 더 좋냐"고 물었고 여준이는 "노는게 더 좋다"고 답했다.
이에 이승훈은 "나도 25살이지만 노는게 제일 좋다"고 여준이의 말에 공감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반달친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