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3명이 경기 진행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8 04: 29

8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3회초 주심이 파울타구에 맞아 부상당하자 2루심이 주심으로 바꿔서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화려한 복귀전을 마친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 출장한다. 강정호는 상황에 따라 불펜투수 오승환과 맞대결할 가능성도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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