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7회초 이닝종료 후 오승환과 몰리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화려한 복귀전을 마친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 출장했다. / soul1014@osen.co.kr
오승환-몰리나,'동점 막을 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8 0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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