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변현민이 티샷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파이널 라운드 시작하는 변현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8 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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