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정희원과 이정은이 티샷을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 baik@osen.co.kr
정희원-이정은,'활짝 웃으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8 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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