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조윤지가 퍼팅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조윤지,'신중한 퍼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8 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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