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막아낸 유상훈,'몸이 먼저 반응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8 14: 55

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을 서울 유상훈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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