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용 골키퍼,'강력한 펀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8 15: 27

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포항 신화용 골키퍼와 서울 데얀이 공중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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