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서울 데얀이 프리킥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데얀,'반격을 알리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8 1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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