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어버이날에도 매력발산은 ing..제대로 터진 '다이너마이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08 16: 25

빅스의 매력 포텐이 터졌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빅스는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펼쳤다. 원색의 섹시 꾸러기로 변신한 빅스 여섯 멤버들은 환상적인 칼 군무에 완벽한 라이브로 눈과 귀를 충족시켰다. 
빅스의 매력은 이번 '다이너마이트'에서 제대로 터졌다. 물오른 비주얼에 섹시 남성미까지 품어 대한민국 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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