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8 16: 45

8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kt 오정복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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