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어버이날 아버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8 17: 22

8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림이 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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