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김해림이 마지막 18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baik@osen.co.kr
18홀 우승 앞둔 김해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8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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