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넥센 선발투수 양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양훈,'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8 17: 5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