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KIA 김주찬의 2루타에 넥센 중견수 임병우가 점프하여 공을 잡으려 했지만 담벼락을 맞춰 잡지 못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임병우,'정말 잡고 싶었는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8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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