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세스캅2’의 종방연을 참석하기 위해 배우 손담비가 입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손담비,'훤칠한 8등신 미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9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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