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이 타일러가 미국의 평균은 아니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미국 각 지역에서 온 가이, 마이클, 조나단, 개이브가 출연했다. 성시경은 "타일러가 미국을 대표할 만한가"라고 물었고, 마이클은 "몸메 좋은 음식만 먹고, 똑똑하다. 평균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개이브는 "미국 중에서는 베스트에 속하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미국의 대표로 좋다"고 덧붙였다. 가이, 마이클, 조나단, 개이브는 워싱턴 디시, 캔자스, 보스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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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