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지연되는 미네소타-볼티모어 경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10 08: 52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앞서 계속되는 우천 일기예보에 경기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 박병호는 팀의 6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중심타선을 지원한다. 반면 김현수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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