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미니 앨범 '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에서 티파니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티파니,'남심 울리는 보이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10 1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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