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0 17: 37

KBO리그 대전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10일 오후 6시30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화는 4번째, NC는 5번째 우천 연기.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을 통해 재편성된다.
사진은 비에 젖은 관중석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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