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깜짝 선발, 깜짝 승 기대하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0 19: 1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공격을 마치고 삼성 구자욱이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1회말 수비를 마치고 삼성 김기태가 이지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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