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상태 살피는 김병주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0 19: 42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김병주 주심이 두산 유희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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