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SK 김성현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성현,'내가 역전포의 주인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0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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