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SK 이재원과 문승원이 두산 정수빈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재원-문승원,'느낌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0 20: 16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