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대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잠수함 김대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0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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