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박해민,'한 점 더 달아 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0 21: 46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