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최형우 시즌 8호, '담장 넘어 갑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0 2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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