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티파니 "안무 연습하며 복근 생기는 줄..살 많이 빠졌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5.10 23: 5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안무 연습하면서 복근 생길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10일 오후 11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카운트다운 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티파니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의 안무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티파니는 안무영상을 본 후 "안무 연습하면서 복근 생길 것 같았다. 그런데 생기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티파니는 "나는 이 안무를 연습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춤은 내가 원해서 추는 거니까 마음껏 즐겨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티파니의 생방송은 시청자 30만 명 이상을 돌파했다. /seon@osen.co.kr
[사진]V앱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