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에 앞서 미네소타 박병호가 손가락 한개를 보이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그대로 선발 출장하고,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soul1014@osen.co.kr
박병호,'오늘 홈런 한방 기대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11 0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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