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득점찬스 놓친게 너무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11 10: 41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 4회말 1사 2루 미네소타 박병호가 내야땅볼 아웃된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그대로 선발 출장하고,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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