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KOVO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참가자들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baik@osen.co.kr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참석한 김세진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1 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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