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KOVO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왼쪽)과 구단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명단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옥석 가리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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