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배트야 잘 부탁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17: 0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타격 연습을 기다리던 삼성 구자욱이 자신의 배트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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