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회 아쉬운 수비실책으로 선취점 헌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1 18: 41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나성범의 외야 플라이 때 송구 실책으로 1루 주자 박민우가 2루로 태그업해 세이프 됐다. 2루 주자는 홈 득점까지. 아쉬워하는 한화 유격수 하주석과 세이프 된 주자 박민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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