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오지환!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19: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3루 LG 손주인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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