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웃음이 절로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19: 4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3루 LG 손주인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LG 양상문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