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1 19: 43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조인성의 병살타 때 NC 2루수 박민우가 주자 하주석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