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배트걸이 타석에서 배트를 줍고 있다./rumi@osen.co.kr
LG 배트걸,'유연함 뽐내며 배트잡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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