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히메네스,'쐐기를 박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20: 0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오지환의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성훈과 히메네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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