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근,'3점포 맞고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20: 4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3루 LG 이형종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맞은 삼성 조현근이 모자를 벗고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